원어민 영어수업 너무 짧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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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학기에는 원어민 영어 수업을 시도하였습니다.
사실 2022년 미국국적 가진 할아버지 영어 선생님 모셔서
수업해봤는데 아이들과 궁합이 안맞았어요^^
그래서 2023년에는 젊은 원어민을 모시려고 다양하게 모색하던중 몰몬교 선교사를 섭외하였지요~
참 좋으신 분들이셨는데 자신들의 스케쥴이 우선이고 단 3개월만 머무르시는 특징이 있어서
오래 못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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