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와 고령화로 농촌에는 어린이집도 없고 변변한 방과후 프로그램도 없던 2001년 당시 출발한 저희 센터는
현재 길안 잎푸른 어린이집, 신나는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성농업인과 주민, 청소년들을 위한
각종 교육문화활동, 상담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어린이집ㆍ유치원ㆍ초등학교ㆍ중학교 모두가 명품인 농촌! 우수교사들과 지역사회가 남다른 관심으로
아이들을 길러내는 길안면! 많은 분들이 귀농 귀촌하셔서 비어가는 자리를 채워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무쪼록 저희 홈페이지를 자주 방문해주시고
우리들의 먹을거리를 만들어내는 농업농촌이 유지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